새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이사온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우리집 첫번째 소파는 이태리 명품 가죽 소파였습니다.
그런데 화이트 톤인 우리집과는 어울리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가죽소파는 필수였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크고 화이트 톤인 인테리어와 통일시키기 위해 소파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여러 매장과 수없이 많은 소파 상품들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틀어 엄청나게 많이 검색을 하고 심사숙고를 통해 결정된 우리집 두번째 소파는 바로...
우솔 아쿠아클린 패브릭 소파였습니다.
천소파이지만 아쿠아 클린 패브릭이라 청소걱정도 없고 무엇보다 집안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3월에 구매하여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